이 글의 내용
김희준
김희준

2026년 10월 13일 업데이트

승인 흐름은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누가 결정하는지, 승인 뒤 무엇을 넘기는지를 보여 줘야 합니다. 현재 상태와 검토 범위를 같은 맥락에 두고, 개발 전달 조건을 먼저 합의하세요. UX 디자인 협업으로 프로토타입에서 조건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초안에서 검토와 개발 전달로 이어지는 승인 흐름

장식이 아니라 결정에 맞춰 상태를 정의한다

Draft, In review, Changes requested, Approved, Ready for development처럼 필요한 상태부터 정합니다. 각 상태에 담당자와 다음 동작, 다시 열 수 있는 조건을 둡니다. 접근성이나 반응형 상태가 빠졌는데 승인 배지만 초록색으로 보여 주면 안 됩니다.

상태 매트릭스로 승인 조건을 고정한다

상태담당자허용되는 다음 동작이동 조건
Draft작성자검토 요청범위·버전·필수 화면을 기록함
In review검토자승인 또는 변경 요청차단 이슈와 확인 근거를 남김
Changes requested작성자수정본 재제출각 차단 이슈에 대응하는 화면이나 설명이 있음
Approved결정권자개발 전달 또는 재검토승인 범위와 보류 항목이 명확함
Ready for development작성자·개발자구현 시작컴포넌트, 문구, 반응형·예외 상태를 확인함

예를 들어 모바일 초대 화면을 승인할 때는 정상 초대뿐 아니라 만료된 초대와 네트워크 오류도 같은 검토 범위에 넣습니다. 한 조건이라도 빠졌다면 승인 대신 변경 요청으로 되돌리고, 어떤 조건이 부족했는지 기록합니다.

검토 요청을 실행 가능한 문장으로 쓴다

요청에는 확인할 작업, 대상 화면, 기한과 필요한 근거를 적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대신 ‘만료된 초대에서 데스크톱과 모바일로 복구되는지 확인해 주세요’처럼 씁니다. 댓글에는 대상 버전과 차단 이슈인지 제안인지 표시합니다.

승인 결정을 보호한다

상태를 바꾸기 전에 승인한 범위, 보류한 항목과 다음 담당자를 요약합니다. 반려할 때는 부족한 조건을 이유로 남기고, 결정을 되돌린 사람과 이유도 기록합니다.

개발 전달 패키지를 확인 가능하게 만든다

승인과 전달은 다릅니다. 최종 프로토타입, 컴포넌트, 문구, 반응형 상태와 알려진 제한을 함께 묶습니다. Pixso에서 승인 화면과 댓글, 컴포넌트 정보를 한 파일로 확인하면 오래된 스크린샷이 정답이 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승인된 화면과 컴포넌트 정보를 개발로 전달하는 설계 맵

출시 뒤 승인 조건대로 동작했는지 기록해 다음 흐름을 개선하세요.

맨 위로 이동
X에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